우리는 함께센터입니다!
formerly known as 미교협 버지니아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센터는 제게 단순한 커뮤니티 단체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어요…대학시절 이후 제게 공동체의 의미를 찾게 해 주는 첫번째 공간이기도 하구요. 제게 커뮤니티에 봉사하고 싶다는 소망을 충족시켜 준 곳일 뿐 아니라, 봉사한 그 이상 더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함께센터가 커뮤니티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회원들을 지원하는 곳이기 때문에 계속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지나함께센터 회원 & 장기 후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