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센터, 신년모임으로 ‘새해 소통과 행운의 시작’ 오수경 디렉터는 “모든 이민자 커뮤니티, 다양한 소수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며, 버지니아 주…qnguyen18 2월 2024
“함께센터를 아시나요?”… 창업·의료지원·신분문제 등 이민생활에 필요한 도우미 현재 버지니아주 및 지역 정부 부처는 주로 영어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정이다. 이에 아시안 및 아시안…qnguyen14 1월 2024
언론 보도언론 보도언론 보도 함께센터 고마워요 복미애 함께센터 매니저는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분들과 영어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 시민권 신청에 도움을…qnguyen5 12월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