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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진
워싱턴 디씨에 위치한 이스트-웨스트 센터에서 조사전문가로 일한 적이 있으며, 미국-인도-태평양 공공 외교 업무를 지원했습니다. 전에는 임상 시험 관련 생명공학 번역 요청을 정리 및 처리하기도 했습니다. 이 업무를 통해 그녀는 건강보험 접근성과 정보에 있어 언어 정의의 중요성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옹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민자로 부모님이 다양한 정부기관에서 실업수당및 건강보험 신청을 하는 것을 도와드렸던 개인적 경험을 통해 노동자 권익과 보편적인 건강보험제도를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고양이를 돌보고, 운동 및 사진을 찍으며 산책하는 것을 즐깁니다.
재스민은 대만계 2세 미국인으로 디씨/메릴랜드/버지니아 지역에서 나고 자랐으며, 컴퓨터공학, 사회학, 여성,젠더 및 성 연구를 전공했습니다. 그녀가 참여한 학술및 직업적 프로젝트는 성소수자 이슈와 협력관계에 관련된 또래교육 그룹을 지도하고, 아시안 아메리칸 여성의 교차성에 관한 토론을 이끌고, 임금 격차에 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는 워크샵 조직, 체코 공화국의 주택공급 차별 조사 및 펜실베이니아의 2018년 중간선거 유권자 조직 등 다양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동물 인형과 소, 틱톡 시청, 부카티니, 베이킹 및 디저트 먹기입니다.
경력중에는 건강보험 기술관련 프로젝트 운영, 성소수자및 아시안 및 태평양 열도계 미국인 커뮤니티 건설 및 조직활동, 국가주의와 제국주의의 역사에 관한 학술적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이 있습니다. 운동을 지속하기 하고 집단적인 해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배려와 혁명적인 낙관주의의 힘이 필요하다고 굳게 믿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야외에서 독서및 저술, 하이킹 등의 활동을 즐깁니다.
청소년기에 교회의 핵심 멤버로 봉사하면서, 남부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및 기타 커뮤니티와 교류하는 동안,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현안과 시련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인종의 사람들과 함께 살았던 경험에 커뮤니케이션 및 방송 전공이 합쳐지면서, 정의와 인권 운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넬슨 만델라가 공직에 선출되면서 일어난 변화를 목격했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후, 2017년 한국의 당시 대통령이 탄핵되는 것도 지켜보았습니다. 영화 제작자가 되기 위해 버지니아에서 수학하는 동안, 인종차별과 인권 운동의 중요성을 다룬 수많은 영화 프로젝트와 다큐멘터리에 참여했습니다.
새라는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합니다. 엄청난 영화광이자, 자유 시간에는 레코드판으로 음악듣기를 즐깁니다.
수경은 전미주/카운티/지역 공무원 노동조합 연합(AFSCME)에서 공공 정책 분석가로,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위치한 주 재정 분석 연구원(The Commonwealth Institute for Fiscal Analysis )에서는 주 정책 펠로우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필라델피아에 있는 재선 센터와 아시안 아메리칸 유나이티드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조직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버지니아 시민 참여 테이블, 버지니아 이민자 권익연합, 페어팩스 카운티 휴먼 서비스 연합의 이사로도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세 한인으로 만화책과 디씨의 블루스 음악 씬을 좋아합니다.
사회 정의와 권익옹호, 교육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동남 아시안 행동 자원 센터의 리더쉽 및 권익옹호 훈련 (SEARAC LAT)에 참가하면서 발휘되었습니다. 그녀는 이 훈련과정에서 대학교육 및 수료를 위한 재정지원 확대, 민족 데이타 분리 등의 권익 옹호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에는 아시안 아메리칸 청소년 리더쉽 강화및 개발(AALEAD)에서 멘토로 봉사하고, 학교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함께 센터의 시민참여 자원봉사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게임 하기, 아시안 드라마 시청, 먹기, 친구및 가족과 시간 보내기를 즐깁니다.
미애는 진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2018년 함께센터에 처음 자원 조직가로 합류했습니다. 사회복지 석사 과정을 마치는 동안, 버지니아 가정 및 성폭력 행동 연합(Virginia Sexual & Domestic Violence Action Alliance)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좀더 포용적인 프로그램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리서치 지원을 했습니다. 이후에는 다양성 리치몬드(Diversity Richmond)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단체내 첫 양성및 기타 성소수자 지원 그룹을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일본 롤플레잉 게임을 즐기고, 큰 개에 대해 몽상하고, 다음 코스프레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성소수자, 아시안, 아메리칸이라는 자신의 여러 정체성을 이해해 가는 여정에서, 전세계의 억압받은 사람들의 급진적인 역사와 그 운동을 배우는 즐거움을 발견했고, 의대를 가려던 진로를 수정하고 보건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해 탐구하게 되었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인턴으로 전국적인 소외계층의 보건 불평등에 대한 리서치를, 이후 대학생 연구자로 아팔라치안 지역의 보건 불평등 리서치를 하기도 했습니다. 베트남계를 포함한 아시아 아메리칸 커뮤니티가 개개인이 아닌 우리 모두의 보건과 복지에 영향을 주는 주요 문제들에 대해 깨닫고 이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쁩니다.
가지를 좋아하고, 지역 이민자들이 운영하는 식당 방문하기,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걸 찾아보기, 계단 오르기를 즐겨 합니다.
새라는 공공 보건 교육과 서비스 연결, 권익옹호를 통해, 아시안 아메리칸에게 좀더 공평한 건강보건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폭력 방지와 재생산 건강 형평성에 관한 그녀의 열정은 엘 사바도르에서 일한 경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거기서 아동의 영양실조 문제, 여성 대상의 폭력 등을 해결하고, 재생산 교육을 확산시키고자 노력하는 단체들과 일했습니다. 콜로라도에서는 유색인종 커뮤니티 내에서의 생리제품 접근성 문제를 조사하고, 버지니아 산후 지원센터와 함께 일하면서,산후 우울증을 겪는 산모들을 위한 지원 그룹을 조직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급진적 공감을 위한 커뮤니티 조직(Community Organizing Radical Empathy) 의 공공 보건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배구, 여행,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기, 유리, 친구 및 가족(귀여운 개를 포함)과 양질의 시간 보내기, 여러 음식을 맛보고, 옐프에 리뷰 남기기 등을 즐깁니다.
자유시간에는 그림 그리기와 독서, 산책을 즐깁니다.
they/them
Jade Feng Lee is the Special Projects Coordinator at Hamkae Center, developing programming and workshops examining anti-violence through a creative lens. Jade is a queer, non-binary, second-generation Chinese/Taiwanese-American born and raised in Maryland.
From their experience as an artist and youth educator, Jade has nurtured a strong belief in visual arts as pathways for learning, healing, and building community. Through creative catharsis and collaboration, they hope to develop projects that raise awareness and open discussion about the different forms of violence experienced by AAPI.
In their spare time, Jade is learning to code to make weird poetic video games. They also enjoy cooking for friends, treasure hunting at flea markets, and playing volleyball. They collect owl figurines and will disregard the notion that they might have too many hoots.
그녀는 커뮤니티 조직 및 노동자 조직활동에 특화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센터에 합류하기 전에는 에이스 연합(CE Collaborative)과 뉴 버지니아 다수(New Virginia Majority)의 상임 조직가로 일했습니다. 버지니아 주 알링턴 지역의 주거 및 코로나-19 정의 문제를 중심으로 아시안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조직했습니다. 일리노이 주 샴페인에서는 대학원생 노동조합(대학원 직원 노동조합, AFT/IFT 지역 6300 지부, AFL-CIO)에서 활발한 노조 조직가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함께센터에서 일하는 동시에, 그녀는 디씨-메릴랜드-버지니아 지역의 아시안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조직하고 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각종 요리 기술을 연마하고 있으며, 주로 부엌에서 말레이시아 요리와 쿠이(디저트) 만드는 법을 연구합니다. 그녀의 꿈은 성소수자를 위한 비밀 중국-말레이시아계 고양이 카페와 서점을 차리는 것입니다.
새미는 사회 정의에 관심이 있고, 정치적 대표성이 부족한 소수자 커뮤니티의 시민 참여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정치 캠페인 운영을 비롯, 커뮤니티 조직 및 정치 활동에 경험이 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정원 가꾸기와 새로운 음식 맛보기, 친구 및 가족, 고양이들과 게임하기를 즐깁니다.
자유시간에는 운동과 음악 감상, 산책,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를 즐깁니다.
자유시간에는 바느질하기, 노래하기, 웨이트 운동, 가족 및 친구들과 시간 보내기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