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 보도의뢰
2023년 1월 23일
연락: 뤠이첼 콜저, rachel@nakasec.org, (213) 703-0992
1월 22일 (일) 음력설날에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미교협과 다섯 회원기관은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그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함께 하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총기폭력으로 일어나 가슴아픈.
음력설은 미국에서 또한 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이 기억하는 중요한 명절입니다. 가족이 함게 모이고, 문화적 전통과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너하는 . 그러나 11명의 생명을 앗아갔슷ㅂ니다. 그리고 여러명이 중상을 입었고 슬퍼하고 있습니다.
베키 벨코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공동사무총장은 “어제 일어난 사건은 우리의 지역사회와 전미국을 위한 비극이다. 한인을 비롯한 동양계 미국인과 이민자들과 지역, 주, 그리고 연방에서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서 우리는 모든 선출직 공직자들이 사려깊고 신속하게 총기폭려과 지역사회 안전의 필요성을 논의할 것을 탄원한다”고 말했다.
총기폭력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에서 우리의 지역사회들은 연장자를 잃고,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랑을 잃었다. 왜냐하면 권력자들이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기 보다는 기업들과 총기사업체로 부터 이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양계 미국인 및 이민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안전과 안녕을 보여주기 위해서 연방의회는 여러가지 조치를 취할 수 있고 취해야만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문화적으로 언어적으로 적합한 정신건강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엄격한 총기규제 법안을 입법함으로써, 규제 옹호를 주장하는 현장의 소리를 들음으로써 선출직 공직자는 우리의 사회를 해롭게 하는 빈번한 총기폭력을 효과적으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피할 수 있는 비극을 겪은 희생자들, 가족들, 지역사회의 구성원들께 우리의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1994년에 설립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미교협)는 사회, 경제, 인종 정의를 이루기 위해 한인 및 다른 아시안 아메리칸을 조직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미교협 조직은 하나센터 (일리노이), 함께센터 (버지니아), 우리센터 (펜실베니아), 민권센터 (뉴욕과 뉴저지), 우리훈토스 (텍사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